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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요일 집근처 영화관에 조조로 트랜스포머를 봤다.
시간도 늦고 비도 오고 해서 자동차를 타고 갔다.

간만에 영화 끝날 때까지 시계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영화였다.
너무나도 뛰어난 CG는 약간은 엉성한 스토리를 훨씬 커버하고도 남았다.

트랜스포머는 확실한 오락영화로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한다.
로봇끼리의 전투, 새로운 무기들,
멋진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 잔잔한 유머 등등..

안보면 절대 후회할 영화인 것만은 틀림없다.
꼭 대형화면으로 봐야 할 영화.

끝으로 집에 가려고 차에 타는 순간,
변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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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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