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게임기를 살까 고민하고 있다.
한 때는 PC게임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전용게임기에서 가끔 게임을 하고 싶어진다.
wii, ps3, xbox360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건 wii인데, 아직 국내 정발이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ps3를 살까? xbox360을 살까? 아니면 정발 기둘렸다가 wii를 살까 무척 고민하고 있다.
wii는 아직 국내 정품 발매는 안된 상태이고, 일본이나 북미 지역 제품이 국내에 팔리고 있는 것 같았다. 국내 정발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본에서는 2만5천엥(거의 24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가격도 좋고, 특히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게임이 아닌 동적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기라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가끔 ps3를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그래픽과 게임기 안정성이 xbox360보다는 좋다는 리뷰를 많이 봤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51만원)과 아직 이런 게임은 게임 수준이 높아서 가족과 함께 잠시 휴식하면서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이 된다.
xbox360도 조금 알아봤지만, 가격은 ps3에 비해 저렴하지만 이 제품은 불량률이 상당히 높은 것 같았다. 어느 글에서는 불량률이 30%나 된다는 글도 있었다. 1/3의 뽑기.. 잘못하면 아주 귀찮아지는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xbox360 불량률은 둘째 치고 이것도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는 조금 게임들이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wii가 젤 좋은 것 같은데 올해 말이나 되야 정발이 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둘릴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중간에 ps3나 xbox360을 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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