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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pSpace | 32 ARTICLE FOUND

  1. 2008/03/08 무능이 나을까,부패가 나을까 기사를 읽고..
  2. 2008/01/11 경부운하 에서 아쉬운 점과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 (2)
  3. 2007/12/16 드라마 '뉴하트' 팬이 되다
  4. 2007/11/12 [영화] 바르게살자 재밌네.
  5. 2007/11/11 원더걸스 '텔미' 라이브를 듣고.. (1)
  6. 2007/10/28 [취미] 플래티가 이끼를 먹는 중..
  7. 2007/10/20 [취미] 수초를 정리한 소박한 어항
  8. 2007/10/17 초등학생이 그린 호랑이 그림
  9. 2007/10/15 부산 태종대
  10. 2007/09/26 [동영상] 체리새우 어항
  11. 2007/09/26 [동영상] 수초 어항
  12. 2007/09/14 다시(再) - 아내의 소설책이 출판 되었습니다. (7)
  13. 2007/09/08 플래티(Platy)
  14. 2007/09/02 [동영상] 수초를 일부 정리한 어항
  15. 2007/09/02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 드라마시티 (1)
  16. 2007/09/01 소박한 수초 어항 사진
  17. 2007/09/01 하나포스 주택 광랜 속도 측정 2 (1)
  18. 2007/08/30 인터넷 뱅킹 보안 프로그램 이대로 괜찮은가?
  19. 2007/08/28 메타블로그에서 욕 보기 싫다. (3)
  20. 2007/08/15 물고기 키우기
  21. 2007/07/30 샐러리맨의 천국! 일본의 미라이 공업
  22. 2007/07/30 어떤 게임기를 살까?
  23. 2007/07/28 어느 만화가의 자살에 대한 답변입니다. (2)
  24. 2007/07/26 요즘 일부 네티즌들 너무 합니다. (2)
  25. 2007/07/20 [영화] 다이하드4.0 을 보고
  26. 2007/07/05 하나포스 주택 광랜 인터넷 속도 측정 (5)
  27. 2007/07/05 용산전자상가에 바라는 것.
  28. 2007/07/04 초고속 인터넷을 옮기면서..
  29. 2007/07/02 트랜스포머를 보고..
  30. 2007/04/09 금융 노조 대단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그 동안 제왕적 대통령에서 토론하는 대통령 이미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시련을 안겨 주었습니다. 바로 부동산입니다. 물론 이미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구세주가 되었겠지요. 하지만, 집은 살아가는 곳이지 부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올랐어도 제대로 정책만 펼쳤으면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정권 초기에 많이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오히려 빈부의 격차는 엄청 커졌습니다.
직장 생활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월급으로 집을 살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그나마 갖고 있던 희망을 뭉게버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래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재임시절 제대로 부동산 정책을 못 편 것은 너무 아쉽고 커다란 오점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아래 기사는 많이 공감가는 기사입니다.
[열린세상] 무능이 나을까,부패가 나을까/이해영 한신대 경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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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부운하 토론으로 뜨겁습니다.

먼저 아쉬운 점은 대운하를 진행하면서 국민적 합의가 너무 없다는 겁니다. 먼저 국민이 진정 원하는 일인 지 아니면 홍보가 부족하여 아직 뭐가 좋은 지 모르고 있는 것인 지 좀 더 국민과 함께 일궈나가는 정권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선 때 처음엔 이명박 당선자께서 대운하 얘기를 조금 하다가 후반에서는 거의 대운하에 대해 TV 노출을 많이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선 후에 대운하 당장 해야한다고 하면서 갑자기 모든 것인 양 그러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대운하를 하기 전에 먼저 국민적 합의나 설득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경부운하와 관련된 TV 토론은 꼭 보는 편인데,
어제 100분토론에도 나왔지만,
경부운하를 짓는데 이명박 당선자 측의 패널이 나와서 몇가지 수치를 얘기했습니다.
* 예산: 15.4조 정도
* 기간: 1년 의견 수렴하고 4년동안 지어 임기내 완료
* 다리 보수 개수: 공사가 필요한 다리가  15개 정도가 문제가 되는데, 10개는 새로 짓고 5개는 개폐식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 편도운행에 걸리는 시간: 최소24시간 (평균32시간)

자~ 몇년이 지난 후에도 위에 얘기했던 대로 근접하게 될 지 꼭 지켜봐야겠습니다.
동네 개집 짓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 사업인데, 조사나 추정이 너무 허접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만큼 어느 정도는 근접한 추정으로 사업을 진행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예전 KTX 사업과 같이 예산이 엄청 나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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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투자비를 들인 태왕사신기가 기대 이하로 마무리 된 후 이 후속으로 뭘 하나 채널을 틀어놓았다.
사실 제목도 모르는 상태에서 간만에 조재현이 주인공으로 나오길래 함 보기 시작했다.
어~ 제법 긴장감있게 만들었구나 하면서 쭈욱 보게 되었다. 역시 조재현 연기는 그 주인공 자체인 것 처럼 녹아 있었다. 물론 혼자만의 연기로는 드라마가 제대로 될 리 없다. 다른 여러 연기자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었다.
수요일에 드라마를 보면서 목요일엔 약속이 있어서 재방송을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보통 일요일에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토요일에 2편 모두 했단다. 이럴 수가..
드라마는 거의 1주일에 1편 정도를 보지만, 이번에 그 1편은 뉴하트 인 것 같다.

이번 드라마로 의사들이 환자를 보는 마인드가 바뀌었으면 한다...


모처럼 연차를 내고 뒤늦게 조조로 바르게살자를 봤습니다.
여기저기서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역시 입소문대로였습니다.
1시간 40분정도 상영한 것 같은데,
전혀 지루함 없이 지나갔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신림 프리머스 주차장 정보
늦은 조조(오전11시)를 보기 위해, 신림사거리에 있는 신림 프리머스에서 예매하고 봤습니다.
신림 프리머스는 주차장이 유료입니다. 주차장 할인권을 사면 30분에 500원입니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지만..)
이점 꼭 염두해 두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영화관이 있는 주차장에서 돈을 내니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용산 CGV나 롯데 시네마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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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텔미텔미로 들썩이고 있다. 앞자리 회사 동료도 요즘 텔미 살랑살랑 춤이 너무 예쁘다고 난리를 칠 정도이니...

오늘 SBS의 인기가요에서 원더걸스의 텔미가 1등하는 것을 보았다.
사실 텔미라는 노래는 많이 들었어도 원더걸스가 직접 라이브로 부르는 것을 보진 못했었다.(워낙 TV를 잘 안봐서^^)
헌데, 오늘 인기가요에서는 라이브로 부르는 것이 아닌가?
대대적인 관심을 받는 텔미를 직접 들을 수 있겠구나 하면서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라이브로 듣는 순간.. 앗..
이 친구들이 가수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정도 틀리고 박자도 틀리고,
듣는 사람이 조마조마할 정도로 노래 실력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엄청난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원더걸스는 대단히 성공한 그룹이다.
냉정하게 들리지는 모르지만,
이 정도의 노래실력으로는 오래갈 수 있을까?
한순간의 인기로 활활 타오르다가 잊혀지는 것은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아무리 스케쥴이 바쁘더라도, 좀 더 노래부르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아직 멤버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라이브때 충분히 좋아질 거라 생각이 된다.
좀 더 발전하는 원더걸스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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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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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준 지 1시간밖에 안지났는데, 수초에 난 이끼를 열심히 먹고 있네요.. 귀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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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자작 이탄과 비료를 공급하여 수초가 많이 자라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맘 잡고 정리한 소박한 수초어항이다.

하이그로필라가 젤 많이 커서 양쪽 사이드로 옮겼고, 펄그라스를 그 앞쪽에, 그 담에 암브리아를 가운데 뒷쪽으로 하고, 발리스네리아를 가운데 듬성 듬성 심었다.
그래도 바꾸고 나니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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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수초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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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조카가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동물 그림을 그린 걸로 기억하는데, 어린애가 너무나도 생동감 있는 동물들을 그려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일단 그리기 시작하면 대담하게 그려 내려가는 것이 분명 재능을 타고 났다고 생각한다.

아래 그림은 호랑이 가족의 모습이다. 스캔 받은 그림이 이것 뿐이서 하나만 올리고, 다음에 스캔을 더 받으면 아래에 더 추가해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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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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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pSpace/Feeling 2007/10/15 13:15

일요일엔 부산에서 친한 회사 동료가 결혼식을 했다.

모처럼 부산을 가게 되어 결혼식이 끝난 후, 태종대에 가서 멋진 바다 풍경도 보고,
자갈치시장에서 곰장어도 먹고, 좋은 하루를 보냈다.
태종대 높은 절벽위에서 보는 바다는 역시 멋졌다.
사진기를 못 가져가서 폰카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감동을 전하고 싶어 몇 장....

아래는 태종대 사진이다..

전망대에서 본 바다

전망대에서 본 바다 2
전망대에서 본 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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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체리새우 어항입니다.

체리치새우 20마리와 플래티 치어 3마리가 있는 어항입니다.
여기 수초엔 이탄없이 비료만 주었는데, 수초가 잘 자라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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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2일 찍은 동영상
이후 변화된 어항 모습입니다.
그 동안 수초가 많이 자라났네요.
이끼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아직 군데군데 이끼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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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再) - (1,2)set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2007-09-11
18,000원 / 김미진 지음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되던 소설이 2007년9월11일(화) 신영미디어를 통해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다시(再)"이고, 격동기를 살아가는 남녀가 만남과 이별을 통해 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출판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책 표지를 보니, 아내가 대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들여서 쓴 책인 만큼 독자들께 작은 감동이라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홍보성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터넷 서점 링크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로망띠끄,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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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Platy)

pSpace/Hobby 2007/09/08 10:48

플래티(Platy)



* 난이도
: 쉬움. 초보자용
* 크기: 5 Cm 정도
* 수명: 2~3년 정도
* 온도: 18~26도 정도
* 원산지: 중앙아메리카
* 학명: Xiphophorus maculatus
* 성질: 무척 순하고, 다른 열대어와 잘 지낸다.
* 번식: 난태생으로 번식이 무척 쉽다. 거의 수컷과 암컷이 있다면 새끼를 볼 수 있다.
            새끼는 임신한 지 3주 정도 후에 나오고, 난태생이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새끼들이 바로 움직일 수 있다.
            어미가 새끼들을 잡아먹기 때문에 분리해서 키우는 것이 좋다.
* 종류: 왁플래티,레드플래티,삼각플래티,미키마우스플래티
* 비고: 보통 암컷 2마리에 수컷한마리 정도의 비율이 좋다.
           같은 나이일 때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더 크다.
           먹이반응도 좋고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한다.
           수초에 낀 이끼도 잘 먹는다.
* 사진: 왁플래티 수컷 사진.
왁플래티 수컷 사진

왁플래티 수컷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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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릇파릇 한 수초를 보기 위해 일부 수초들을 정리했다.
역시 목표는 파릇파릇한 숲을 만드는 것이다.

요즘 숲을 만들기 위해 어항 물도 이틀에 한번씩 1/5 정도를 환수해 주고 있다.
(보통은 1주일에 1/4 정도 환수했음.)

아래는 정리하고 나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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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 사진


아래는 먹이를 주고 나서 찍은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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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드라마들의 내용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드라마보다는 주로 인터넷 서핑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 우연히 드라마 제목도 모르는 상태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드라마가 있다.
늦은 시간이였지만, 초등학생인 아들도 옆에 앉아서 같이 봤다.
근데, 내용이 너무 슬펐다.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어도, 드라마 속에 비춰진 세상이 그렇게 거짓같아 보이지 않았다.
다른 일을 하면서 드라마를 봤기 때문에, 중간중간 볼 수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드라마내에 군대에 간 애가 바보가 되어 있었다. 사단장 아들에게 맞아서 바보가 되었는데, 지병이라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의가사 제대를 시킨 모양이였다. 옆에 있던 아들녀석이 아직 어려서인 지 드라마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빠! 왜 저렇게 만든 사람들 그냥 두면 안되는데" 라고 물었다.
난 뭔가 복잡한 마음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다. 드라마 내용은 사단장 아들이 한 짓이라 맞은 애가 바보가 되었더라도 모든 것이 이미 거짓으로 꾸며져 있는 상태이고, 거기에서 더 나서 봤지만, 안 된 거란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했다.
그래서 일단은
"그러게 그런 넘들은 혼내줘야해!" 라고 얼버무리고 말았다.
오늘 드라마에서는 위 군대얘기 말고도 다른 여러 얘기들도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

세상, 다 같은 사람이 사는 곳인데, 뭐 이리 복잡한 지 모르겠다. 서로가 기분 좋고, 다 같이 편하고 다같이 부자면 안되는 것일까?
애가 크면서 세상 일이 동화책에 나온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오랜 만에 드라마 보는 중에 담배 생각이 나서 한대 피고 왔다.

왜이리 암울한 드라마인가? 하지만, 이게 현실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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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KBS 홈페이지의 드라마시티 중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에 있는 본 드라마의 기획의도이다.

기획의도: 가난은 죄가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가시밭길을 맨발로 걸어가더라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시절이었노라’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타락한 80년대를 순수하게 살아보려고노력했던 한 소시민 가족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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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작이탄과 비료를 넣어 준 지 20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예전 수초들에 비해 많이 건강해 진 것 같다. 아직 예전에 있던 이끼들이 그대로 보이긴 하지만, 점점 이끼들이 없어지는 모습이 뚜렷하다. 이 어항을 숲으로 만드는 게 목표이다.
예전에 약했던 수초 아래부분이 윗부분의 커다란 잎을 버텨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시간이 되는 대로 수초 윗부분을 따로 심어야겠다.

이 어항에 살고 있는 생물은
블랙구피: 수컷2 암컷1(암컷은 아직 사춘기임)
왁플래티: 수컷2 암컷3(여기서 멋진 수컷2마리와 암컷1마리는 이 어항에서 낳아서 큰 것이다)
오토싱크로즈: (암수모름)1
네온테트라: (암수모름)1
생이새우: 많아서 셀 수 없음.

그 외 수초로는
하이그로필라, 펄그린, 발리스네리아, 이름모를 수초가 있다.

한 때 준 성어를 포함해서 30마리(생이새우 제외)가 넘었었지만,
성어는 사온 지 1년 반쯤되서 한마리씩 죽어갔다.
역시 열대어는 2년 정도밖에 못 사는 것 같다.
암튼 당분간은 생물을 더 투입하지는 않고 그냥 새끼낳아서 크는 애들만 키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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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7년 7월5일 하나포스로 바꾸고 나서 측정한 결과는 정말 형편 없었다. 몇일 뒤부터는 비교적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나왔기 때문에, 2007.8.31일 새롭게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하여 다시 올립니다.

예전 7월5일 속도 측정 결과 보다는 훨씬 빠르게 나오지만, 그래도 광랜이라고 하기엔 형편없는 수치이다.
하나포스는 주택 광랜 모뎀이 한종류밖에 없는데 이 모뎀이 무척 불안한 듯하다.
예전에 하나TV를 설치하기 위해 기사분이 새모뎀을 3개나 꺼내서 붙여봤지만, 2개가 불량이였고 나머지 하나 정도가 정상 작동 하였다.
지금도, 그 때 정상이였던 모뎀이 전원쪽에 문제가 있는 지 가끔 네트워크 상태가 않좋아서 모뎀을 리셋하고 나면 전원 꽂는 부분이 불량인 지 모뎀이 이상 동작을 할 때가 있다.
그래도 A/S 부르기 귀찮아서 그냥 그냥 사용하려고 한다. 전원만 건들이지 않으면 사용은 할 수 있으니까....

여기 아래에 새로 측정한 하나포스 주택광랜 속도 측정 캡쳐화면이다.
속도 측정 사이트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이고,
이 사이트는 로그인 없이 인터넷 속도 측정이 가능하고 업체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어 인터넷 속도 측정에 많이 쓰이는 사이트이다.

다운로드(평균): 4.78 MB/s
업로드(평균): 1.36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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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진국보다 초고속 인터넷의 급격한 보급으로 인터넷 강국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 현재의 인터넷 뱅킹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예전엔 인터넷 뱅킹을 하기 위해 많은 보안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 않아도 가능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몇 번의 인터넷 뱅킹사고로 인해 금감원에서는 각 은행에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의무화하면서 지금과 같은 무수한 보안 프로그램들로 넘쳐나고 있다.
보통 개인이 여러 은행과 제2금융권을 이용하게 되는데, 각 금융 사이트를 한번씩 방문해 보면 어느새 PC에는 각양각색의 보안프로그램들이 설치되곤 한다.
너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라 어디서 만든 지도 모르겠고, 과연 정상적으로 잘 도는 프로그램일까라는 생각마져 든다.
어느 은행에 들어가면 노피싱을 깔으라고 매번 물어본다. 취소를 누르더라도 다음에 또 뜬다. 이 프로그램은 은행권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항상 PC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로또 번호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은행을 방문하면 바로 첫페이지에서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를 요구한다. 로또 번호 확인이 보안 프로그램을 깔 정도로 중요한 걸까?
은행 업무는 중요한 개인의 자산을 다루는 업무이고 무엇보다 해킹에 안전해야한다. 하지만, 지금의 인터넷 뱅킹 보안은 너무나도 고객의 PC를 지저분하게 만든다. 이런 사용자의 불만을 금감원은 아는 지 모르는 지 방관만하고 있다.
이제 금감원이 나서서 현재의 인터넷 뱅킹 시스템을 정비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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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재밌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네이버 뉴스 댓글을 일부로 피하고 있습니다.
처음 뉴스에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했을 때, 정말 참신한 서비스였고, 그땐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소신 것 얘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뉴스보다도 다른 분들의 생각이 더 재미 있어서 댓글을 많이 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댓글 하나하나가 제대로 된 댓글이 없더군요. 낚시 댓글부터 아예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얘기로 쓰여진 댓글까지 아무리 자신이 보이지 않고, 누군지 모른다 해서 그런 식으로 댓글 다는 것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일부 그 자체를 즐기는 부류도 생겨 마음이 착잡할 따름입니다. 분명 좋은 서비스인데, 사용자들이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요즘 간혹 블로그에서마저 욕을 하면서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무리 기분 나쁜 소식에 대해 글을 쓰더라도 포스팅한 글은 여러 사람이 본다는 것을 명심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나이대도 무척 다양하다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헌데 일부 개념없는 블로거들이 욕을 제목에 넣어 관심을 받으려는 지 그대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내 블로그니까 내 맘대로 하는데 누가 뭐래? 라는 식인데, 분명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걸로 봐서는 관심을 받기 위해 그런 욕으로 제목을 잡고 글을 쓰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살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듯이 블로고스피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거친 욕으로 제목을 잡는 것 보다 한번 돌려서 큰 의미로 제목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P.S.: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블로그에 추천만 있고 비추천은 없어서 보기 싫은 글들이 랭킹에 잘못 올라오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에 비추천 버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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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취미로 물고기와 수초를 키운 지 1년6개월이 지났다.
역시 물고기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쁜 물고기를 보려는 욕심에 키우는 것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했다.
처음 간단하게 시작한 것이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장비들이 하나둘씩 필요하여 금전적으로도 많이 지출되었다.
처음엔 큰 수조는 부담이 많이 될거라 생각하고 작은 수조(한자반)에서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좀 더 큰 수조를 살껄하는 후회가 든다.
물생활은 생각보다는 많이 힘들지는 않다. 1주일에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충분히 예쁜 수조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쁜 물고기들이 어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느 덧 처음 넣었던 물고기들은 많은 새끼를 낳았고 이미 늙어 죽었고, 지금은 그 새끼들이 성어가 되어 돌아다닌다.
워낙 물생활에 자신이 없어서 키우기 쉬운 물고기와 새우, 수초를 키우고 있는데, 그나마 잘 커서 기분 좋다.
지금 바라는 것은 수초에 잔뜩 끼인 이끼를 제거하고 수초를 파릇파릇하게 키우는 게 목표다.

수초를 파릇하게 키우려고 캔 이탄도 구입해서 넣어보았지만, 별로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며칠 전에 자작이탄을 만들어서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고 있다. 1주일 지난 것 같은데, 벌써부터 수초들의 잎이 굵어지고 여러 좋은 징조가 보이고 있다.
앞으로 어항이 변화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올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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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끼도 많고 수초도 별로 건강하지 않지만, 이제 자작이탄과 비료를 넣었으니 뭔가 성과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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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펌핏을 훑어보다가 우연히 "샐러리맨의 천국 만들다"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이건 뭐지? 그냥 천국을 만들거라고 하는 건가?하고 기대하지 않고 대충 읽어봤지만,
그게 아니었다. 과연 이런 회사가 존재하는구나! 또 이렇게 실적도 좋구나!
왜 이런 경영 철학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거지? 왜 우리나라엔 이런 회사가 없을까? 의문이 들었다.

미라이 공업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잔업 휴일 근무 없음.
전 직원 정규직
70세 정년, 종신고용.정리해고 NO
업무 목표 NO
연간 140일 휴가+개인휴가
3년간 육아 휴직 보장
5년마다 전직원 해외여행

이걸 모두 행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엔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야마다 사장의 말을 적어놓았는데..
1)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 없다. 단지 당근만이 필요할 뿐 ...
    사원들을 놀게 하라”
2)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그러니 원가 절감은 옳지만 급료를 낮추는 것은 잘못된 것이야 .    
     인간은 코스트가 아니야”
3) “기업이 커져서 사원에게 도움이 된 적이 있나?  기업은 기업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원을 위해 있는 거야”  
4)“사원은 모두 같아, 선풍기를 불어 아무나 과장을 시켜도 다 잘해”    
5) “노르마(업무 할당량) 따위는 필요 없어,  사원들은 알아서 다 해”

특히 3번이 가장 맘에 와닿는다.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도 기업의 목표가 이윤만이 아닌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으로 삼아야하지 않을까?
나도 나중에 이런 멋진 회사를 함 차려봤으면 좋겠다.......

상세한 얘기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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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게임기를 살까 고민하고 있다.

한 때는 PC게임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전용게임기에서 가끔 게임을 하고 싶어진다.
wii, ps3, xbox360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건 wii인데, 아직 국내 정발이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ps3를 살까? xbox360을 살까? 아니면 정발 기둘렸다가 wii를 살까 무척 고민하고 있다.
wii는 아직 국내 정품 발매는 안된 상태이고, 일본이나 북미 지역 제품이 국내에 팔리고 있는 것 같았다. 국내 정발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본에서는 2만5천엥(거의 24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가격도 좋고, 특히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게임이 아닌 동적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기라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가끔 ps3를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그래픽과 게임기 안정성이 xbox360보다는 좋다는 리뷰를 많이 봤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51만원)과 아직 이런 게임은 게임 수준이 높아서 가족과 함께 잠시 휴식하면서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이 된다.
xbox360도 조금 알아봤지만, 가격은 ps3에 비해 저렴하지만 이 제품은 불량률이 상당히 높은 것 같았다. 어느 글에서는 불량률이 30%나 된다는 글도 있었다. 1/3의 뽑기.. 잘못하면 아주 귀찮아지는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xbox360 불량률은 둘째 치고 이것도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는 조금 게임들이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wii가 젤 좋은 것 같은데 올해 말이나 되야 정발이 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둘릴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중간에 ps3나 xbox360을 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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