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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가총액 12조가 넘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 규모의 다른 회사가 어떤 회사일까 의문점이 생겨서 검색해봤다.

우리나라 주식시장 1위부터 20위까지의 시가총액 순위이다. (2007.10.11 기준, 단위 백만)

1 삼성전자 81,161,749
2 POSCO 61,291,758
3 현대중공업 38,380,000
4 국민은행 27,751,268
5 한국전력 26,753,344
6 신한지주 25,396,356
7 SK텔레콤 19,080,355
8 우리금융 16,926,315
9 LG필립스LCD 15,600,734
10 현대차 15,077,314
11 SK에너지 13,980,069
12 두산중공업 13,457,291
13 LG 13,217,866
14 하이닉스 13,156,882
15 신세계 13,013,400
16 LG전자 12,974,836
17 롯데쇼핑 12,938,656
18 KT 12,573,876
19 NHN 12,110,430
20 삼성중공업 12,097,850

위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놀랍게도 KT가 바로 NHN의 한단계 위에 있다.
시가총액 차이가 4천억 이상이 차이가 나지만,
지금의 기세라면 넘길 지도 모를 일이다.

시가총액이 회사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3년전 인터넷 벤처로만 알고 있던 회사가 이렇게 쟁쟁한 회사들과 시가총액을 나란히 하는 것만으로도 놀랍다.

3년마다 포탈 1위 기업이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고, 지금이 3년째라는 얘기도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예전 그 주기는 맞지 않을 것 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출과 수익이 이전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야후와 다음이 1위였을 때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로서 이슈만 될 뿐이었고,
수익모델이 확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실적을 바탕으로 독점에 가까운 위치에 섰기 때문에,
쉽게 포탈 1위자리를 내 주지는 않을 것이다.

불타오르는 인터넷 시장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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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기 위해 네이버를 자주 이용한다. 다른 포탈들도 좋지만, 그래도 네이버에 더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네이버에 갈 때마다 "검색창 설정"창이라고 사이트내에 작은 팝업창이 뜬다.
IE7.0의 검색창에 네이버 검색을 넣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을 넣으려면 네이버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 한다.
검색창 설정도 필요없을 뿐더라 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기 싫어서 취소를 눌러놓으면 당장은 그 팝업창이 사라지지만, 다시 브라우저를 시작하고 네이버에 들어가면 "검색창 설정"창이 또 뜬다.
이 팝업창에는 "다시 물어보지 않기"라는 것도 없다.
무조건 네이버에 오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프로그램을 깔아서 검색창 설정을 해야하는 지 나에겐 전혀 필요없는 기능인데, 내 컴퓨터에 쓸데없는 검색창 설정 설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게 불만족스럽다.

우리나라 1위 포탈에서 "검색창 설정"의 방법이 너무 무대포인 것 같다.
분명 개발할 때 그 팝업창이 계속 나오면 문제가 있다고 누군가는 얘기했을 텐데..
문제가 있어 보인다.

국내 1위 포탈답게 사용자의 선택을 좀 더 존중해 주는 방향으로 사이트를 운영했으면 한다.
네이버는 이 "검색창 설정"에 다시 물어보지 않기 라는 옵션을 넣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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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재밌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네이버 뉴스 댓글을 일부로 피하고 있습니다.
처음 뉴스에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했을 때, 정말 참신한 서비스였고, 그땐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소신 것 얘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뉴스보다도 다른 분들의 생각이 더 재미 있어서 댓글을 많이 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댓글 하나하나가 제대로 된 댓글이 없더군요. 낚시 댓글부터 아예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얘기로 쓰여진 댓글까지 아무리 자신이 보이지 않고, 누군지 모른다 해서 그런 식으로 댓글 다는 것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일부 그 자체를 즐기는 부류도 생겨 마음이 착잡할 따름입니다. 분명 좋은 서비스인데, 사용자들이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요즘 간혹 블로그에서마저 욕을 하면서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무리 기분 나쁜 소식에 대해 글을 쓰더라도 포스팅한 글은 여러 사람이 본다는 것을 명심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나이대도 무척 다양하다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헌데 일부 개념없는 블로거들이 욕을 제목에 넣어 관심을 받으려는 지 그대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내 블로그니까 내 맘대로 하는데 누가 뭐래? 라는 식인데, 분명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걸로 봐서는 관심을 받기 위해 그런 욕으로 제목을 잡고 글을 쓰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살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듯이 블로고스피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거친 욕으로 제목을 잡는 것 보다 한번 돌려서 큰 의미로 제목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P.S.: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블로그에 추천만 있고 비추천은 없어서 보기 싫은 글들이 랭킹에 잘못 올라오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에 비추천 버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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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혁신적인 생각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성공한 서비스인 구글 애드센스와 웹페이지 검색이 있습니다. 현재 구글이 국내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고 단지 검색 비중을 보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어느덧 서서히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랭키 닷컴 순위로는 29위까지 올라왔지요. (예전엔 항상 60위정도였는데)
이렇게 구글이 선전하고 있음에도 네이버에게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검색 품질에서 구글에 뒤떨어지는 네이버가 구글을 이길 수 있도록 보완해 주는 서비스가 바로 지식인 서비스 입니다. 네이버의 지식인 정말 막강합니다. 워낙 우리나라는 인구도 적고 관심분야도 많이 비슷비슷하여 웬만한 궁금증은 지식인에서 해결될 것입니다. 좀 더 깊숙한 내용인 경우에야 네이버에서 해결이 안되고 구글로 찾아가게 되지요.
하지만, 구글은 이미 세계에서 승승장구 중이고, 한번 1등기업이 계속해서 1등을 유지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예전 야후 코리아 때도 이제 인터넷 포탈은 야휴 코리아가 완전 잡았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결국 지금은 아닙니다.
이렇듯 기업들의 경쟁 속에 우리의 서비스 질은 많이 향상되어 가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다만, 네이버는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이끄는 입장으로 여러 신규 서비스들에 대한  육성 차원에서 M&A를 통해 신규 서비스 붐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요일 신문을 보기 위해 네이버 뉴스를 찾았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본 뉴스"위주로 클릭을 했다.
오른쪽 하단에 8개 정도의 가장 많이 본 뉴스 부분이 있는데,
하나씩 클릭해 나가다가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갔다.

"[사회] ‘노예경매팅’에 당한 사..."

보면 아시겠지만, 사회면 기사이다.
우연히 댓글목록에서 아래 댓글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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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하고 이번엔 사회면 기사의 "가장 많이 본 뉴스" 목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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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관련된 기사가 참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새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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