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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다이하드4.0 | 1 ARTICLE FOUND

  1. 2007/07/20 [영화] 다이하드4.0 을 보고

오늘 다이하드4.0 영화를 봤다.

예전에 다이하드1을 정말 재밌게 봤었다.
브루스 윌리스의 재치있는 액션과 적을 하나씩 처리하면서도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 후 시리즈로 계속 2편 3편을 보고나서 역시 1편 만한 후속편은 없나보다 생각하며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다이하드4.0은 나름대로 1편의 긴장감과 뛰어난 특수효과가 가미되어 2편과 3편보다는 훨씬 볼 만 했다.
이번에도 불사조 같이 브루스 윌리스가 종횡무진 액션을 펼친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액션이 지속된다. 터지고, 깨지고, 총쏘고, 부딪치고.... 등등...
브루스 윌리스가 많이 늙어보이지만, 그래도 젊었을 때와 비슷한 액션을 펼친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2편,3편에서 람보 분위기였다면, 4편은 그래도 가까스로 위기에서 모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어느 정도 긴장감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몇몇 내용에서는 개연성이 많이 떨어졌다.
특히 딸을 인질로 잡고 있는 부분에서는 악질인 악당이 딸에겐 너무 관대했던 것 같다.

그래도, 오락영화는 오락영화답게 봐줘야한다. 너무 내용 따지고 보면 재미없다.
그냥 브루스 윌리스의 통쾌한 액션을 감상하러 가는 기분으로 영화를 본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P.S.: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5.0을 찍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어느 덧 세월이 많이 지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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