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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레드윙 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4)

10년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몰두하였고, 당연한 얘기지만, 이제는 웹이 없이는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웹2.0 바람이 불 때부터 웹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으로 발표회를 다녀왔고, 앞으로 다른 서비스 런칭시에도 직접 가서 발표회를 볼 예정이다. 혼자 프로그램을 보면서 리뷰하는 것 보다는 직접 발표회에 다녀와서 보는 것이 그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많이 넓어졌다.

레드윙에 대해서 설명 하면,
레드윙은 웹쪽에서 유명하신 김중태님이 개발에 참여하셔서 만드신 제품이다.
제품 전체 로드맵 중에 10%정도 구현되었다고 했고,
앞으로 한정된 개발 리소스를 이겨내면서 어떤 제품으로 나아갈 지 많이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열렬 블로거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것이 웬지 모르는 외로움이였다. 레드윙은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반가왔다.
또한, 앞으로는 임의의 사이트내에서 자유로운 남녀간 만남이나 쇼핑몰에서 함께 같은 제품을 보면서 대화를 할 수 있고, 개인 포탈까지도 지원하다고 하니, 매력적인 프로그램에는 틀림없다.
그렇더라도 성공적인 제품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직은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서비스이고, 많은 배포를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제품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네오다이어리(http://www.neopims.com) 의 하단과 본 블로그의 오른쪽 하단에 붙여보았다.
붙여본 바로는 아직 사용자들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서(레드윙 가입자가 아니어서) 실제 어떤 분이 왔는 지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었고, (이것은 많이 알려지면 해결될 문제)
사용자가 어떤 페이지를 보고 있는 지, 현재 몇명이 웹사이트에 들어와 있고, 어떤 페이지에 몇명이 있는 것도 볼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많이 되었다.

두개의 사이트에 하나는 가로 형식과 하나는 새로 형식으로 따로 배포하려고 했는데,
하나의 아이디로는 하나의 설정밖에 할 수 없어,
두개의 아이디로 각각 두개의 설정을 만들었다.
실제 현재의 기능이 한 아이디로 하나의 설정밖에 되지 않는다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일단 닉네임을 하나로 만들 수가 없었고,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하여 번거로웠다.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 스크립트 생성 페이지가 있고, 여러 스크립트를 생성하여 각기 다른 사이트에 다른 설정으로 올릴 수가 있는데, 스크립트 생성시에 칼라, 모양 등을 넣을 수 있는 형태로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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