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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체리새우 | 2 ARTICLE FOUND

  1. 2007/09/26 [동영상] 체리새우 어항
  2. 2007/08/15 물고기 키우기

아주 작은 체리새우 어항입니다.

체리치새우 20마리와 플래티 치어 3마리가 있는 어항입니다.
여기 수초엔 이탄없이 비료만 주었는데, 수초가 잘 자라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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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취미로 물고기와 수초를 키운 지 1년6개월이 지났다.
역시 물고기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쁜 물고기를 보려는 욕심에 키우는 것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했다.
처음 간단하게 시작한 것이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장비들이 하나둘씩 필요하여 금전적으로도 많이 지출되었다.
처음엔 큰 수조는 부담이 많이 될거라 생각하고 작은 수조(한자반)에서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좀 더 큰 수조를 살껄하는 후회가 든다.
물생활은 생각보다는 많이 힘들지는 않다. 1주일에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충분히 예쁜 수조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쁜 물고기들이 어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느 덧 처음 넣었던 물고기들은 많은 새끼를 낳았고 이미 늙어 죽었고, 지금은 그 새끼들이 성어가 되어 돌아다닌다.
워낙 물생활에 자신이 없어서 키우기 쉬운 물고기와 새우, 수초를 키우고 있는데, 그나마 잘 커서 기분 좋다.
지금 바라는 것은 수초에 잔뜩 끼인 이끼를 제거하고 수초를 파릇파릇하게 키우는 게 목표다.

수초를 파릇하게 키우려고 캔 이탄도 구입해서 넣어보았지만, 별로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며칠 전에 자작이탄을 만들어서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고 있다. 1주일 지난 것 같은데, 벌써부터 수초들의 잎이 굵어지고 여러 좋은 징조가 보이고 있다.
앞으로 어항이 변화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올리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이끼도 많고 수초도 별로 건강하지 않지만, 이제 자작이탄과 비료를 넣었으니 뭔가 성과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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