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기 위해 네이버를 자주 이용한다. 다른 포탈들도 좋지만, 그래도 네이버에 더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네이버에 갈 때마다 "검색창 설정"창이라고 사이트내에 작은 팝업창이 뜬다.
IE7.0의 검색창에 네이버 검색을 넣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을 넣으려면 네이버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 한다.
검색창 설정도 필요없을 뿐더라 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기 싫어서 취소를 눌러놓으면 당장은 그 팝업창이 사라지지만, 다시 브라우저를 시작하고 네이버에 들어가면 "검색창 설정"창이 또 뜬다.
이 팝업창에는 "다시 물어보지 않기"라는 것도 없다.
무조건 네이버에 오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프로그램을 깔아서 검색창 설정을 해야하는 지 나에겐 전혀 필요없는 기능인데, 내 컴퓨터에 쓸데없는 검색창 설정 설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게 불만족스럽다.
우리나라 1위 포탈에서 "검색창 설정"의 방법이 너무 무대포인 것 같다.
분명 개발할 때 그 팝업창이 계속 나오면 문제가 있다고 누군가는 얘기했을 텐데..
문제가 있어 보인다.
국내 1위 포탈답게 사용자의 선택을 좀 더 존중해 주는 방향으로 사이트를 운영했으면 한다.
네이버는 이 "검색창 설정"에 다시 물어보지 않기 라는 옵션을 넣어주었으면 한다.
BLOG ARTICLE 포탈 | 3 ARTICLE FOUND
- 2007/09/02 네이버 "검색창 설정" 팝업창 꼭 설치해야하나? (1)
- 2007/08/19 올블로그 첫페이지를 이렇게.. (10)
- 2007/01/20 웹2.0이 있어서 즐겁다.
올블로그를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 이슈는 뭘까? 궁금해서 들어간다.
예전엔 포탈의 뉴스를 통해 이슈를 확인했지만, 요즘은 올블로그를 비롯해서 메타 블로그, 링크 사이트들을 통해서 확인하게 된다. 물론 포탈의 뉴스도 함께 보면서...
오늘 밤은 주제들이 IT에서 약간 벗어난 태그들이 탑을 차지했다. 네이버가 탑태그인 것을 빼면, 뒤에 3개가 IT와 상관이 없었다.
이제 올블로그도 다양한 주제로 변화해가는 걸까. 항상 아쉬웠던 것이 IT이슈들만 올라와서 너무 협소하게 느껴졌는데, 점점 변화의 모습이 보인다.
내가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에서 바라는 건 딱 두가지다.
첫번째가 개편 이후 항상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오른쪽 중간쯤에 "인기 블로그 카페" 목록 몇개를 보여주는데, 매번 똑같은 목록으로 이미지도 같고 이제 싫증이 날 정도다. 첫페이지를 이렇게 고정적인 목록으로 보여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변하지 않는 것이라면, 메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야하지 않을까...
두번째, 인기 태그가 4개만 나오는데, UI를 좀 더 생각해서 10개정도는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4개 너무 적다. 압축의 의미가 있긴 하겠지만, 예전과 다르게 블로그들이 많이 늘었고, 태그도 다양할 텐데 충분히 이슈로 볼 수 있는 5~10위의 태그들은 읽히지 못해서 아쉽다.
블로그가 성장하면서 메타 블로그의 대표주자인 올블로그는 충분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500위대(랭키닷컴)에서 머물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메타 블로그는 기술위주보단 사용자위주로 가야한다.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다양하게, 좀 더 심도있게 발전하는 올블로그가 되길 ...
예전엔 포탈의 뉴스를 통해 이슈를 확인했지만, 요즘은 올블로그를 비롯해서 메타 블로그, 링크 사이트들을 통해서 확인하게 된다. 물론 포탈의 뉴스도 함께 보면서...
오늘 밤은 주제들이 IT에서 약간 벗어난 태그들이 탑을 차지했다. 네이버가 탑태그인 것을 빼면, 뒤에 3개가 IT와 상관이 없었다.
이제 올블로그도 다양한 주제로 변화해가는 걸까. 항상 아쉬웠던 것이 IT이슈들만 올라와서 너무 협소하게 느껴졌는데, 점점 변화의 모습이 보인다.
내가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에서 바라는 건 딱 두가지다.
첫번째가 개편 이후 항상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오른쪽 중간쯤에 "인기 블로그 카페" 목록 몇개를 보여주는데, 매번 똑같은 목록으로 이미지도 같고 이제 싫증이 날 정도다. 첫페이지를 이렇게 고정적인 목록으로 보여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변하지 않는 것이라면, 메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야하지 않을까...
두번째, 인기 태그가 4개만 나오는데, UI를 좀 더 생각해서 10개정도는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4개 너무 적다. 압축의 의미가 있긴 하겠지만, 예전과 다르게 블로그들이 많이 늘었고, 태그도 다양할 텐데 충분히 이슈로 볼 수 있는 5~10위의 태그들은 읽히지 못해서 아쉽다.
블로그가 성장하면서 메타 블로그의 대표주자인 올블로그는 충분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500위대(랭키닷컴)에서 머물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메타 블로그는 기술위주보단 사용자위주로 가야한다.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다양하게, 좀 더 심도있게 발전하는 올블로그가 되길 ...
우리나라는 한 때 PC통신이 대유행이였다. 그 후에 초고속인터넷망이 많이 깔리면서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였다. 초기 인터넷 시대에는 오래 전부터 메일서비스로 인기 있었던 다음이 초기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에 검색엔진과 한게임으로 무장한 네이버가 등장하여 현재는 어마어마한 매출과 이익을 올리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위 얘기가 아주 오랜 얘기처럼 들리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의 얘기가 아니다.
지난 3~4년 동안 포탈사이트가 인터넷 세상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포탈들은 모두 비슷한 서비스들로 네티즌들에게 개성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고, 덕지덕지 지저분한 첫 화면과 네티즌들의 전혀 관심밖의 광고들로 도배된 사이트들이 주를 이루었다. (물론 여전히 포탈의 힘은 강하다^^)
이제 네티즌들은 더 많은 다양함을 원하고 있고, 단순히 남의 컨텐츠를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다. 특히 여전히 성장 중인 사용자 온라인 광고는 더욱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제 컨텐츠는 넘쳐난다. 하지만, 포탈을 운영하는 회사내의 인력과 기획으로는 이 넘쳐나는 컨텐츠의 분류와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이제 인터넷 업계에 다시 한번 새로운 변화의 시기가 도래한 것이 틀립없다. 바로 네티즌이 참여하여 새로운 분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웹2.0서비스들의 시대가 온 것이다. 혹자는 이미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웹2.0 서비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특별한 게 없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참여와 개방의 일부 의미로 보면 그 말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웹2.0을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요즘 '이것이 웹2.0이다'라는 논쟁을 떠나 참으로 많은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실 얼마전만해도 인터넷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을 때는 포탈 사이트를 기웃거렸다. 그렇지만,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포탈만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된 네티즌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평판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올블로그나 미국의 딕닷컴, 딜리셔스, 플리커 등이 있다.
1년 전만해도 새롭게 늘어나는 웹사이트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생겨나더라도 기존 서비스와 차별성도 많지 않았다. 지금은 어떤가? 꼭 포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다. 그동안은 너무 정형화된 소식들로 다양함을 추구하지 못했지만 좀 더 폭넓은 주제들을 네티즌들의 참여함으로써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류되고 있다.
새롭게 나타나는 아이디어들의 요소들을 재조립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사이트가 생겨 날 것이고, 분명 이들 중에서도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 것이다.
아직은 미진하지만, 어쩌면 이 변화의 조짐이 예전 PC통신에서 초고속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중간다리와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사실 위 얘기가 아주 오랜 얘기처럼 들리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의 얘기가 아니다.
지난 3~4년 동안 포탈사이트가 인터넷 세상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포탈들은 모두 비슷한 서비스들로 네티즌들에게 개성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고, 덕지덕지 지저분한 첫 화면과 네티즌들의 전혀 관심밖의 광고들로 도배된 사이트들이 주를 이루었다. (물론 여전히 포탈의 힘은 강하다^^)
이제 네티즌들은 더 많은 다양함을 원하고 있고, 단순히 남의 컨텐츠를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다. 특히 여전히 성장 중인 사용자 온라인 광고는 더욱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제 컨텐츠는 넘쳐난다. 하지만, 포탈을 운영하는 회사내의 인력과 기획으로는 이 넘쳐나는 컨텐츠의 분류와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이제 인터넷 업계에 다시 한번 새로운 변화의 시기가 도래한 것이 틀립없다. 바로 네티즌이 참여하여 새로운 분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웹2.0서비스들의 시대가 온 것이다. 혹자는 이미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웹2.0 서비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특별한 게 없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참여와 개방의 일부 의미로 보면 그 말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웹2.0을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요즘 '이것이 웹2.0이다'라는 논쟁을 떠나 참으로 많은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실 얼마전만해도 인터넷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을 때는 포탈 사이트를 기웃거렸다. 그렇지만,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포탈만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된 네티즌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평판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올블로그나 미국의 딕닷컴, 딜리셔스, 플리커 등이 있다.
1년 전만해도 새롭게 늘어나는 웹사이트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생겨나더라도 기존 서비스와 차별성도 많지 않았다. 지금은 어떤가? 꼭 포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다. 그동안은 너무 정형화된 소식들로 다양함을 추구하지 못했지만 좀 더 폭넓은 주제들을 네티즌들의 참여함으로써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류되고 있다.
새롭게 나타나는 아이디어들의 요소들을 재조립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사이트가 생겨 날 것이고, 분명 이들 중에서도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 것이다.
아직은 미진하지만, 어쩌면 이 변화의 조짐이 예전 PC통신에서 초고속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중간다리와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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